[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갤럭시A53 모델과 애플의 아이폰SE3 모델이 중저가폰 1위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이다. 두 모델은 일반 스마트폰보다 저렴한 출고가를 갖췄지만 높은 스펙을 갖춰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현재 아이폰SE3 모델은 전면 카메라 화소 논란으로 혹평이 나오면서 예상보다 부진한 판매실적으로 출하량을 감소한 상태이며 갤럭시A53 모델은 출시 후 호평 속에 판매량이 연일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