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옹진군은 관내 대민봉사자들을 위한 2022년 대민봉사 상해보험을 지난 3월23일부터 시행 중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관내 농업, 어업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일손이 매우 부족한 상황으로 대민봉사자들의 도움이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