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우표도안 그리기 작품공모전에 관내 초등학생들 270여명 참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문화도시 영월’을 주제로 작품을 모집한 우표도안 그리기 작품공모전 수상작 전시가 영월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20일 11시에 개막식을 열었다.

제55회 단종문화제 기념 우표도안 그리기 작품공모전은 올해 18회를 맞이했으며, 영월 초등학생 278명이 우표도안을 그려 출품했다. 수상작은 저학년 13명, 고학년 13명으로 총 26명이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