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등과 업무협약, 올해 총 3천t 공급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 공주지역에서 생산된 고맛나루 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CJ 햇반용 쌀’로 공급된다.

21일 공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달 2021년산 공주 고맛나루 쌀 48t 납품을 시작으로 올해 3천t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