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7일 11시, 젊은 국악듀오‘오뉴월’의 해금과 가야금, 감성무대 선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2 시리즈 기획 K-브런치콘서트‘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의 두 번째 무대를 4월 27일 11시에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우리 지역 전통음악 인프라 확충과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과 함께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국악 중심의 동시대 최고의 한국창작음악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