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징물 등 저녁8시부터 10분 소등... 탄소중립 캠페인도 전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제52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 간 공공건물 및 지역상징물 등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의 사무실 전등, 엑스포 다리와 같은 지역상징물의 경관조명을 10분간 소등하는 것으로 진행되며, 아파트 ․ 상가 등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