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국제회의장 ‘디지털 마이스 공간’으로 변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미래 마이스산업을 선도할‘디지털 마이스(MICE) 공간’이 대전컨벤션센터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대전시는 21일 8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디지털 마이스 공간’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시운전을 거쳐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