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건강한 자립과 성장 돕는 생활공간․진로교육․자립체험 등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21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삼성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희망디딤돌 사업의 일환으로‘희망디딤돌 경북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 조흥식 공동모금회장, 국회의원, 도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