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청주시에서 이벤트 기획사를 26년간 생활하다가 예당저수지의 맑은 자연이 살아 숨쉬는 예산군으로 귀농해 체험농장을 운영 중인 노상호, 김복희 부부를 소개했다.
노 씨 부부는 노후에 본인이 하고 싶었던 체험농장을 찾던 중 맑은 자연과 수도권의 접근성 용이한 예산을 선택했으며, 고덕면 솔 아래 연꽃마을에 둥지를 틀게 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청주시에서 이벤트 기획사를 26년간 생활하다가 예당저수지의 맑은 자연이 살아 숨쉬는 예산군으로 귀농해 체험농장을 운영 중인 노상호, 김복희 부부를 소개했다.
노 씨 부부는 노후에 본인이 하고 싶었던 체험농장을 찾던 중 맑은 자연과 수도권의 접근성 용이한 예산을 선택했으며, 고덕면 솔 아래 연꽃마을에 둥지를 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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