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청양터미널갤러리가 지난 20일 시작한 ‘김복자·권오선’ 특별초대전을 오는 6월 8일까지 계속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김복자 작가의 한국화 11점과 권오순 작가의 서양화 14점으로 꾸려졌으며, 한국화와 서양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하면서 새로운 감각을 느끼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