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양군 본청 실과와 읍․면 공직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다.

21일 군에 따르면, 소속 공무원 600여 명은 고추, 표고버섯, 벼 등을 재배하는 농가를 찾아 농업인들의 애로를 해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