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류창규 기자]

김해시는 행정업무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웹브라우저의 오는 6월 서비스 지원 종료에 대비해 대체 브라우저의 단점을 보완한 자체 호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