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종류 탄소중립포인트를 통합플랫폼 앱에서 일괄로 확인 가능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의 참여 방법, 개인별 실적 등을 일괄로 확인할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 통합플랫폼 '기후행동 1.5℃' 모바일 앱을 출시한다.

'기후행동 1.5℃' 모바일 앱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기존의 앱을 확대·개편한 것으로, 3종류의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참여하는 모든 국민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