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경제·산업정책 변화와 기업 대응 전략’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는 4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주요 경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목요경제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주요 현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박문희 충청북도의회의장, 현일선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도내 경제 관련 기관단체장 23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