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정상담센터,‘내인생의 신호등’참여자 8명 모집, 5월부터 운영시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말 못할 부부갈등, 가족문제를 함께 해결해주는 상담 프로그램 ‘내 인생의 신호등’ 5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내 인생의 신호등’은 가족 간 또는 부부갈등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한국여성상담센터 현혜순 대표이사를 강사로 초청해 서로에 대한 공감과 위로를 나누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