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천군이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2022년 맞춤형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를 4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 운영 중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 밴드로 측정한 활동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총 6개월 동안 올바른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