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천군 장항도시탐험역에서 이달 23일부터 봄맞이 음악 공연으로 ‘콘서트장항’과 ‘삼양동화’가 펼쳐진다.
‘콘서트장항’은 대중들에게 비교적 생소한 재즈, 클래식 장르의 공연이다. 부족한 공연 시설로 평소 두 장르를 접할 기회가 적은 군민들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천군 장항도시탐험역에서 이달 23일부터 봄맞이 음악 공연으로 ‘콘서트장항’과 ‘삼양동화’가 펼쳐진다.
‘콘서트장항’은 대중들에게 비교적 생소한 재즈, 클래식 장르의 공연이다. 부족한 공연 시설로 평소 두 장르를 접할 기회가 적은 군민들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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