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인천시 사회서비스원, 지역 복지관 5곳과‘2022년 인복시민참여단 사업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앞서 인천시 사회서비스원에서 실시한 ‘인복시민참여단 사업’공모에 남동구 복지관 5곳이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선정된 기관에는 지역사회 문제 발굴·실천을 위한 25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