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과학 진로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오는 4월 23일과 24일 이틀간에 거쳐 과학 진로에 대해 알아보고 현직자들과 소통하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진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1시에는 부산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교수, 오후 3시에는 국립중앙과학관 연구사, 24일 오후 1시에는 서울아산병원 의공학연구소, 오후 3시에는 울산대학교 KVN전파천문대 박사와 함께하는 특별진로강의는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과학 꿈나무들에게 과학 진로에 대한 고민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