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제52주년 지구의 날(′22. 4. 22.)을 맞이하여 4월 21일 직원 구내식당에 저탄소 식단‘지구와 나를 위한 채식의 날’을 운영한다.

축산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매월 1회, 셋째주 목요일에 육류와 가공식품을 제외한 식단으로 구성하여‘지구와 나를 위한 채식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