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0일 산청군 생초면 생초국제조각공원을 찾은 산청어린이집 원생들이 꽃잔디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생초국제조각공원은 매년 봄이면 꽂잔디가 만개해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올해는 오는 5월5일까지 공원을 개방하고 방문객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방역관리와 교통안내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