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간디스토마(간흡충) 검사를 오는 2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실시한다.

20일 군에 따르면 군내 전지역을 대상으로 최근 민물고기 생식 후 기생충감염의 원인이 되는 간디스토마의 양성률을 확인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