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우호협력도시 결연 후 활발한 교류 이어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4월 20일 오후 3시 30분 시청 영상회의실(본관 4층)에서 우호협력도시인 중국 옌타이시와 ‘교류협력 화상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회의는 김창현 외교투자통상과장과 중국 옌타이시 외사판공실 천쯔챵 부주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협력 방안 논의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