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교통관리센터에서 완료보고회 개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20일 오후 2시 교통관리센터에서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실증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발주기관인 울산시와 사업시행사인 케이티(KT)연합체(컨소시엄), 사업관리를 맡은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완료보고와 현판식, 현장서비스 시연 등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