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 옥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5명은 지난 15일 꽃피는 봄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가골 인근 주변산책로를 대청소했다.

강변 산책로는 인구밀집지역과 맞닿아 있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산책로로서, 날씨가 포근해지며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