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스테르담 ]

‘역지사지(易地思之)’만큼 자주 사용되는 사자성어가 없다.

하지만 그 말의 본질이 제대로 활용되진 않는다.

아, 이게 아닌데. 내가 알고 있는 역지사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