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셀(대표 박대우)이 미국 바이오회사 인수를 통해 위탁개발생산(CDMO) 부문 체급을 키운다.

GC셀은 GC(녹십자홀딩스, 대표 허일섭 허용준)와 함께 미국 세포∙유전자 치료제(Cell∙Gene Therapy, CGT) CDMO 기업 바이오센트릭(BioCentriq)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19일 밝혔다. GC셀은 지난해 11월 통합법인으로 출범해 5개월만에 세계 최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GC셀 로고. [이미지=GC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