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안정생산 위해서는 수분 전 꽃가루 발아율 확인해야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제주 키위 안정생산을 위해 오는 5월까지 ‘꽃가루 발아율 검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제주 키위는 재배면적 309.5㏊, 생산량 8,322톤(도 2021 주요행정통계)으로 명실상부한 제2 소득 과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