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코미디언 윤형빈이 수장으로 있는 콘텐츠 제작사 (주)윤소그룹이 코미디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19일 윤소그룹은 “윤소그룹이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의 2022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플랫폼기관에 선정돼 코미디 크리에이터 양성에 나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