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가 신제품 ‘참이슬톡톡’과 TV광고로 일본 소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가정채널 입점 확대와 TV광고, 소비자 프로모션으로 판매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일본 내 신규 참이슬 TV광고를 집행하고, 신제품 ‘참이슬톡톡’을 출시한다고 19일 전했다. 공격적인 현지 마케팅으로 지난해 이어 올해도 판매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일본 전국에 TV광고를 진행하고 유튜브를 통해 사전 공개됐다.

신제품 ‘참이슬톡톡’ 2종. [사진=하이트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