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과 노트북 전달, 7~8월에는 농산물도 구입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현면 강선리에 LG전자가 물품을 전달했다.

물품전달식은 18일 오후 1시 강선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됐으며, 황돈걸 이장을 비롯한 강선리 마을주민들과 LG전자 윤대식 전무 및 사회공헌팀 직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