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 사업’ 교육생 15명 선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 남구는 경제활동 참여를 통한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 설계를 위해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 사업’에 함께 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 사업은 경제‧사회활동 경험이 풍부한 신중년 세대의 성공적인 후반기 인생 설계를 지원하고, 숙련된 인적자원으로서 사회에 다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