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도시에서 현실 도시문제를 실험하고 해결하는 가상 디지털실험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가 서울전역을 가상공간에 복제한 디지털 트윈 3차원지도 ‘S-Map’에 Open Lab(오픈랩, 가상실험공간), 시민체감 신규 서비스를 4월 19일부터 공개한다.

이번 디지털 트윈 S-Map 서비스에서는 연구 전문가 등이 현실 도시문제를 실험하고 해결할 수 있는 오픈소스 기반의 열린 디지털 실험공간 ‘오픈랩’ 서비스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