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의왕시 중앙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등 1~3학년 대상으로 열리는 ‘클레이아트(가족 메시지보드 만들기)’는 클레이로 우리 가족을 표현하고 메시지보드에 가족을 위한 메시지를 적어보고, ‘술술 풀리는 이야기 실놀이’는 가족이 함께 여러 동화와 관련된 실뜨기 놀이를 체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