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 고수면이 고수면 증산마을에 위치한 이순이 국가유공자 유족 등 5세대를 가정을 찾아 직접 명패를 달아드리면서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성내면(면장 홍정묵)도 무공수훈자, 전상군경, 공상군경유족 등 6가구를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