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에 에어컨, TV, 김치냉장고 등 보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관내 경로당 348개소에 생활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 확산으로 경로당 운영을 중단한 시기를 이용해 총사업비 9460만원을 투입해 경로당별로 시급성을 따져 노후 집기 교체 품목을 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