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생활원예 확산을 위한 지원사업의 하나로 원예교육복지사 자격증 취득반을 개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주민 25명이 참여하는 이번 자격증반은 생활원예 기초이론부터 플라워박스, 다육식물정원, 센터피스, 수중식물, 화관, 꽃바구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