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가 18일 구급차에서 출산한 산모의 가정에 방문하여 축하 인사를 전했다.

지난 4일 출산을 3일 앞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임산부가 갑작스러운 진통으로 119에 신고 후 구급차에서 분만이 임박해 구급대원의 기지로 구급차 내에서 건강한 신생아가 태어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