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2022년 상반기 쉼터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쉼터프로그램은 경증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악화를 예방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사회적 교류 증진과 독립성 유지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