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행락철 안전한 레저활동 위해 5월 1일까지 집중단속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건전한 레저문화 확산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5월 1일까지 수상레저 안전위해사범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은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행락철을 맞아 증가한 수상레저 활동자와 사업자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안전한 레저문화 확산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