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농업회사법인 횡성유기농산(대표 손이헌)은 4월 18일 새마을 농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중앙동 새마을회에 퇴비 320포(13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

중앙동 새마을회는 2022년 신규사업으로 학성동 소재 2,618㎡ 부지에 새마을 농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농장에서 옥수수와 감자, 들깨 등을 수확해 반찬 지원에 사용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