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 부론면 새마을회(회장 이춘엽, 유향춘)는 4월 18일 부론면 단강리 일원 휴경지 800평을 갈고 옥수수를 파종했다.

휴경지 경작은 매년 부론면 새마을회에서 추진하는 새마을활력화 사업으로, 경작으로 얻는 수확물과 수익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