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458개소 포함 468개 노인여가복지시설 개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오미크론 확산으로 운영 중단됐던 관내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을 4월 18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와 고령층 코로나19 백신 접종 비율 증가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