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화)까지 지역 내 30년 이상 소규모 노후건축물 1차 안전점검(상반기)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각종 법령 등에서 정한 정기점검 등의 의무실시 규정이 없는 ‘소규모 노후건축물’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실시되는 상반기 안전점검 대상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건축물관리 조례'로 정한 30년 이상인 건축물 중 5층 이하 및 연면적 660㎡ 이하인 민간건축물로 총 620개동이다. 점검은 4월 15일(금)부터 5월 31일(화)일까지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