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금)까지 외식업 예비 창업자 1기 6명 모집 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 ‘구천면로 걷고 싶은 거리’에 위치한 공유주방 ‘373 맛-랩(Lab)’에서 외식업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에게 외식업 창업 기본 교육과 실전경험을 제공하는 ‘외식업 창업기반 구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유주방 ‘373 맛-랩(Lab)’(강동구 구천면로 373)은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외식업 관련 새로운 시도와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외식업 지원공간으로, 주방설비, 집기류 등이 비치돼 있어 각종 메뉴 개발과 연구, 조리실습, 품평회 등을 실현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