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제안하는 ‘2023 동작구 민관협치 사업’을 5월 1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동작협치는 2017년 ‘동작구 협치 추진을 위한 민관 TFT’ 구성을 시작으로 2018년 ▲조례제정 ▲전담팀 구성 ▲협의회 발족 등 제도적 정비를 거쳐, 매년 미래비전 등이 담긴 ‘지역사회혁신계획 실행계획’을 수립한다. 현재 4개 분야 6개 민관협치 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제안하는 ‘2023 동작구 민관협치 사업’을 5월 1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동작협치는 2017년 ‘동작구 협치 추진을 위한 민관 TFT’ 구성을 시작으로 2018년 ▲조례제정 ▲전담팀 구성 ▲협의회 발족 등 제도적 정비를 거쳐, 매년 미래비전 등이 담긴 ‘지역사회혁신계획 실행계획’을 수립한다. 현재 4개 분야 6개 민관협치 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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