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동작구가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장애 공감 주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라는 구분 없이 함께 소통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인다는 취지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동작구가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장애 공감 주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라는 구분 없이 함께 소통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인다는 취지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