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월 창의 예술 융합프로그램 '예술이 일상이 되는 아트플러스 창작소'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이 지난 3월 30일 문화체육관광부(도서관정책기획단)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특화도서관 육성지원사업(예술)'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2년 특화도서관 육성 지원 사업'은 도서관별 특정 분야 전문화를 통한 차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주제의 특화도서관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