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난 내 아이가 시민들에게 축하받을 기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산시가 이산뉴스의 ‘아산퀴즈’ 코너를 ‘우리 아산둥이’로 새롭게 단장하며 2030 독자층 확보에 나섰다.

‘우리 아산둥이’는 아산시에서 태어난 출생아의 사진과 아이에게 하고픈 이야기를 보내면 10명을 추첨해 아산시정신문(아산뉴스)에 게재하는 코너로, 출산을 장려하고 나아가 세상에 태어난 아이가 아산시민들에게 축하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