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당진시가 최근 기상이변과 질병으로 벌꿀 채취에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예산 1억4700만 원을 투입해 지난 15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화분, 벌통, 전용 사료 등 6종의 양봉 기자재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당진시가 최근 기상이변과 질병으로 벌꿀 채취에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예산 1억4700만 원을 투입해 지난 15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화분, 벌통, 전용 사료 등 6종의 양봉 기자재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